작업물에 대한 개인적인 만족도 들어주시려고 노력하고 있는 큰 장점이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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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에서 강의를 듣게 된 계기는?

정확하게는 컴퓨터 프로그램(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다니게 되었지만, 지금은 취미 생활과 여가 활동으로 더 배우고 싶고, 모르는 점과 자신에게 취약한 점을 더 보완하고 싶은 점으로부터 더 배우고 싶어지는 계기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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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만의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강사 선생님들과 멘토분들이 친절해주시고 질문 사항이라면 최대한 들어주시고, 피드백도 철저하게 해주시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작업물에 대한 개인적인 만족도 들어주시려고 노력하고 있는 큰 장점이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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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다니면서 좋았던 일들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말해주세요!

매트 페인팅(그래픽 아트웍)과 디일러를 해주신 이경락 강사님이 재밌는 분위기를 이끄는 점에 대해서 재미랑 피드백도 느낄 수 있고, 임소영 강사님과 기본적인 걸 배워나갈 때도 있는 점이 마치 언니 동생 같은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는 점에 좋았어요.
그리고 에펙 강사신 이재훈님도 질문사항이나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주셨던 점에 편하게 배울 수 있었고, 그래픽 아트웍, 인포그래피(재수강) 수업때 있엇던 김정훈 강사님도 개인적인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과 동시에 작업물을 자신이 만들고 싶어하는 작업물에 대한 성취감을 느껴주시고 반은 진지하지만 반은 재미있는 분위기를 이끌으셨던 점에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다니는 학원에는 현재 없으시지만 작년 가을~겨울때 인디자인과 포토웍스를 알려주신 김영호 강사님이 있으셨는데 이분도 분위기도 재밌게 해주시고, 친근한 분위기에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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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과 강사님이 계신가요?

4월때부터 쭉 배웠었던 컨셉드로잉 강사님이신 최윤경 님도 좀 차가우신 면이 있으시지만 그래도 편안한 분위기에 그림에 대한 칭잔도 많이 해주셔서 뿌듯함을 느끼면서 다니고 있었어요.
현재 지금도 컨셉드로잉 하고 있는 임소연 님도 그림 숙련도에 대한 칭찬도 해주시고 관찰 덕분에 그림에 대한 자신감도 느껴지는 편이라 기분이 좀 좋은 체로 다니고 있는 쪽에 속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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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싶나요?

앞으로는 아빠 병원 일(디자인 안내서(ex. 설명란)나 엄마 회사 일을 도와가는 경로로 하고 싶고, 지금 그림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림에 관련된 진로를 좀 생각해보고 있어요. 대부분은 취미 생활에 가깝게 다니고 있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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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고민하거나, 학원 선택에 고민을 하는 학생들에게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처음에 접할 때에는 저도 진로가 없었고 꽤나 생각이 없었던 쪽에 가까웠어요. 그런데 여기 다녀온 뒤로부터 진로를 잡지 못한 상태였다가 천천히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편에 속해있어요. 컴퓨터나 그림 쪽, 돌아다니면서 건축학과와 비슷한 게 있는데 이 직업에 관련해서 생각중이라면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작업물도 할 수 있어요.
그림 관련해서는 자신에 맞춰줬으면 하는 진도나 개인적으로 따라 모작해보고 싶은 그림도 추천을 받을 수 있어요.
컴퓨터로 작업해야 하는 관련(ex.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에펙 등) 에 관련된 기초부터 심화까지도 알려줄 수 있어서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것들은 배울 수 있어서 디자인 하는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두개를 포함해서 자신에 대한 약한점도 듣고, 그 점에 대해서도 보완할 수 있는것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배우면서도 불편하지 않게 다니고 있는 쪽에 속해있습니다. 고민 된다면 한번 쯔음은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